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고수, 드라마 `흉부외과` 출연 확정...대본 읽고 수락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6-14 15:40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고수, 드라마 `흉부외과` 출연 확정...대본 읽고 수락
배우 고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주연에 발탁됐다.

배우 고수가 데뷔 첫 의사 역을 맡는다.

SBS는 14일 고수가 새수목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 주인공 박태수 역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흉부외과'(가제)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친 기대작이다.

고수는 어머니의 심장이식을 받기 위해 일명 '펠노예'라 불리는 펠로우 생활만 4년째 하고 있는 흉부외과 의사로, 어머니의 수술과 의사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주인공 박태수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고수씨가 태수역에 제안을 받은 뒤 시놉시스와 대본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라며 "그래서 이렇게 빠른 출연결정하게 되었는데, 이제부터 드라마의 본격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이 드라마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월 중에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