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갑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대한항공 직원 이야기

 

김지영 기자 kjy@dt.co.kr | 입력: 2018-06-13 19:02
[2018년 06월 14일자 19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갑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대한항공 직원 이야기



○EBS 1TV 다큐 시선 '을을 위한 행진곡' -06월 14 일 밤 9시 50분 방송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민국 대기업 갑질 사태의 심각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은 회사에서 주는 압박과 불이익을 견디며 홀로 대한항공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그 후 조현민 전 전무의 '물컵 갑질 사태'로 또다시 대한항공의 갑질 경영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현 직원이 시작한 익명의 단체 채팅방을 통해 대한항공의 각종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들의 움직임은 온라인 채팅방을 뛰쳐나와 촛불집회로 이어졌다. 그 뒤에는 단지 직원이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노출되지 않은 채팅방 관리자가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직원연대를 구성하고 더욱더 조직화 되어 박창진 전 사무장과 함께 대한항공 사주와 대항하며 싸우고 있다. '다큐 시선'에서는 땅콩 회항의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해 갑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그들의 모습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을 읽는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