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KT는 23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KT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청춘해 콘서트는 MBC FM4U의 '푸른밤 이동진입니다'와 함께 여름 특별기획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공개방송은 오는 30일 푸른밤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청춘 위로와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출연자가 함께 한다. 소설가 김중혁과 영화배우 한예리는 청춘 토크를 진행한다. 또 가수 정승환, 옥상달빛, 여자친구, 자이언티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T는 콘서트 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페이스 스티커'를 제공하고 '1분 초상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보물찾기'로 경품을 준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이른 폭염 속에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청춘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춘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춘해 입장권은 15일까지 MBC 홈페이지 게시판(https://bit.ly/2JrYGW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청춘해 콘서트는 MBC FM4U의 '푸른밤 이동진입니다'와 함께 여름 특별기획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공개방송은 오는 30일 푸른밤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청춘 위로와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출연자가 함께 한다. 소설가 김중혁과 영화배우 한예리는 청춘 토크를 진행한다. 또 가수 정승환, 옥상달빛, 여자친구, 자이언티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T는 콘서트 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페이스 스티커'를 제공하고 '1분 초상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보물찾기'로 경품을 준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이른 폭염 속에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청춘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춘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춘해 입장권은 15일까지 MBC 홈페이지 게시판(https://bit.ly/2JrYGW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