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에이전시 ㈜휴맵컨텐츠, 해외사업 강화 위해 1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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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에이전시 ㈜휴맵컨텐츠, 해외사업 강화 위해 10억 원 투자 유치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전시 휴맵컨텐츠가 동문파트너즈로부터 VC(Venture Capital) 첫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동문파트너즈가 운용 중인 다산에스비에이재기투자조합을 통해 1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휴맵컨텐츠(HUMAP CONTENTS/ 대표 이현철)는 아티스트의 해외 콘서트·팬미팅 및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전시이다. 최근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업뿐만 아니라 미디어 매체 운영 및 브랜드 광고 영역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투자를 이끈 동문파트너즈 서상영 부대표는 "한류 아티스트 및 문화 컨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에이전시의 사업성에 주목했고, 해당 에이전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 예측 프로그램과 아티스트와의 독점 계약 시스템을 높게 평가했다"며 "엔터테인먼트 분야 내 전문적인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업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장을 선점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에이전시는 2015년 설립 이후 중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두고 비, 육성재, 현아 등과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이번 VC 투자를 통해 해외 에이전시 시스템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현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미국 헐리우드 시스템과 같이 매니지먼트 회사와 에이전시 회사의 독립적 구조를 정착시키고 아시아 최고의 아티스트 에이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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