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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리스크 관리 등 수익성 제고 주력"

김형 대우건설 신임사장 취임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 입력: 2018-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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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리스크 관리 등 수익성 제고 주력"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김형 대우건설 신임 사장(사진)은 11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취임식 후 건설현장에서의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경영 키워드로 재무건전성 확보,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부터 기업가치제고 컨설팅을 통해 입찰 및 수행 모든 단계에 걸친 리스크 관리강화와 원가 절감을 위한 구매, 수행 프로세스 개선 등 역량 강화를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소는 없는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차원에서 문제점 해결책을 찾아보고 필요시에는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아서라도 수익성 악화 요인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은 기존 진출국에서 선별적으로 수주에 나서며 내실을 다지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양질의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품질 중심의 원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사업수행 투명성 강화 등 선진국 수준의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기존 시공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사업 영역에서 선별적으로 확장에 나선다. 베트남 스타레이크 사업처럼 기획 제안형 투자개발사업을 발굴하고 다른 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을 발굴한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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