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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우비에 샌들까지 장착, 꿉꿉한 장마철을 산뜻하게~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6-07 18:00
[2018년 06월 08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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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우비에 샌들까지 장착, 꿉꿉한 장마철을 산뜻하게~


■여름 장마용품

바야흐로 6월에 접어들면서 장마철이 가까워지고 있다. 올여름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 국지성 호우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철엔 우산만 있으면 충분해 보이지만 시간·장소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장마철 패션을 신경 쓰는 이들에겐 맞춤형 우비와 샌들을 빼놓을 수 없다.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한 장마용품도 빠지면 섭섭하다. 장마철 빨래에서 걸레 냄새를 맡고 싶지 않다면 제습제는 기본이다. 꿉꿉한 장마철을 유쾌하고 산뜻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티몬 MD가 추천하는 장마용품을 소개한다.



레인부츠의 후각 테러, 샌들로 예방하자

레인부츠는 장마철 대표 패션·제화 상품이다. 그러나 신고 벗기가 불편하고 오래 신으면 냄새가 날 수 있어 요즘은 샌들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비가 갑자기 내리다 멈추는 경우가 잦다. 샌들은 편리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빨리 마르기 때문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날 신으면 좋다. 요즘은 핏플랍·뉴발란스·버켄스탁 등이 인기 브랜드다. 티몬에서는 올해 신제품인 '핏플랍 샌들'을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방수 스프레이로 비에 젖은 신발 '완벽 보호'

레인부츠나 샌들 등 캐주얼한 신발을 신기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방수 스프레이가 최적의 상품이다. 스웨이드 가죽 재질로 만든 신발이나 면 소재의 운동화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얇은 코팅막이 생긴다. 따라서 신발이 비를 맞아도 빗방울이 또르르 굴러떨어져 각종 오염으로부터 신발을 보호할 수 있다. 아베오나 신발 방수 스프레이(8400원)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휴대하기가 좋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끈적이지 않는 우산형 우비로 스타일 살리자

우비를 쓰긴 싫고 우산도 거추장스러운 이들을 위한 신개념 우비가 있다. UFO 우비(9900원)는 우비와 우산의 강점을 더하고 단점을 줄인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끈적이지 않고 우산처럼 넓게 퍼진다. 우비 안에 옷을 입거나 가방을 매도 젖지 않는다. 특히 두 손이 자유롭다는 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우비에는 전용 주머니가 있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색상과 크기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좋다. 색상은 노란색·분홍색·녹색·파란색·보라색 등 5가지다. 크기는 스몰·라지가 있다. 우비를 입기 싫어하는 2∼8세 아이에겐 망토 스타일의 우비를 추천한다. 요즘은 상어·병아리·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그린 우비가 많다. 티몬에서는 망토 스타일의 우비를 1만8900원부터 살 수 있다.



반려동물용 장화·레인코트로 즐거운 '빗속 산책'

장마철엔 비가 많이 온다는 이유로 반려동물 산책을 소홀히 하기 쉽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려동물 레인코트와 강아지 우산 등이 출시돼 장마철에도 걱정 없이 반려동물을 산책시킬 수 있다. 발이 물에 젖는 걸 싫어하는 반려동물에게는 장화를 추천한다. 장화 크기는 스몰부터 투엑스라지까지 다양하다.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만들어 반려동물의 발 모양에 맞게 변형할 수 있다. 이에 반려동물이 장화를 신어도 불편하지 않게 걸을 수 있다. 티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레인코트와 장화를 판매한다. 레인코트는 6400원부터, 장화는 4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반영구적 제습제 '실리카겔'로 습기 제거 한번에 해결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무시무시하게 올라간다. 이에 습기 관리를 위해 실내에서는 옷장과 서랍장, 신발장에 흔히 제습제를 비치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제습제 교체 시기가 빨라 제습제를 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요즘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리카겔을 제습제로 사용하는 추세다. 실리카겔 제습제는 염화칼슘이 들어간 일반 제습제보다 가격이 비싸다. 습기가 차면 버려야 하는 일반 제습제와 달리 햇빛이나 드라이어, 전자레인지에 말려 여러 번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티몬에서는 공백 실리카겔 제습제 8개와 제습파우치 1개를 1만900원에 선보인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핏플랍 샌들'…2만원대∼

2.'아베오나 신발 방수 스프레이'…8400원

3.'UFO 우비'…9900원

4.'망토 우비'…1만8900원∼

5.'반려동물 레인코트'…6400원∼

6.'반려동물 장화'…4900원∼

7.'공백 실리카겔 제습제·제습파우치'…1만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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