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올 상반기 홈쇼핑 인기상품 1위는 슈퍼푸드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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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올 상반기 홈쇼핑 인기상품 1위는 슈퍼푸드 견과류"
[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11번가는 최근 5개월간 홈쇼핑 전문관의 실시간 생방송 판매 상품 분석결과를 7일 발표했다.

회당 거래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GS샵에서 판매한 오트리 '고메넛츠(100봉)'였다. 이 제품은 슈퍼푸드 견과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먹기 좋게 포장해 나왔다. 현대홈쇼핑의 LG전자 '트롬 건조기(모델명 RH9SG)'와 공영홈쇼핑의 드림글로벌 '파워스윙무선진공물걸레청소기(모델명 Swing-8000)', K쇼핑의 파인텍 'KF94 황사방역마스크 웰킵스(100매)'가 뒤를 이었다. 6∼10위에는 교육·건강식품·화장품이 진입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가성비가 높은 단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11번가 홈쇼핑 전문관에서는 식품·생활가전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이용 고객 중 과반수는 11번가에서 적립한 OK캐시백이나 T멥버십을 이용해 할인 혜택을 챙겼다.

최근 5개월간 11번가의 홈쇼핑 상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연령대별 주 구매고객은 35∼39세 여성, 40∼44세 여성, 30∼34세 여성, 45∼49세 여성, 35∼39세 남성 순이었다. 11번가 홈쇼핑 전문관에서는 오후 10시대에 쇼핑 수요가 집중됐다. 오후 11시대와 오후 9시대, 자정 시간대는 뒤를 이었다.

한편 11번가는 지난해 홈쇼핑 전문관을 열고 GS샵·CJ오쇼핑·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 등 6개 홈쇼핑사와 K쇼핑·신세계TV쇼핑 등 3개 T커머스사 생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 달에는 3개사가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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