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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후보자·투표소 등 선거정보 API 개방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8-06-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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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투표소 정보, 투표·개표정보 등 선거정보를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선관위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선거정보를 API 형태로 개방, 정보채널을 확대해 누구나 선거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투표소 주소 정보 등을 활용해 전국의 투표소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개방되는 선거정보를 활용해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이 다각적 분석과 연구,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상락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국민 알 권리 확대를 위해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민 관심이 높고 국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나갈 것"이라며 "신산업 분야 데이터 개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에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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