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에 ‘로드킬’ 주의 지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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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도로 위에서 차에 치이는 야생동물이 급증함에 따라 내비게이션 '지니 넥스트 V5'에 192개 주의 지점과 68개 생태통로를 안내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작년 8월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주요 로드킬 도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전국 17개 국립공원과 주의 지점을 선정해 안내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5월 23일 발표한 '동물 종별 로드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2017년 고속도로에서 로드킬을 당한 야생동물은 1만 903마리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기준 월별로는 5~6월이 가장 많았는데, 5월 475건, 6월 353건 등 전체 사고 43.9%인 828건이 두 달에 걸쳐 집중됐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로드킬 발생률이 증가하는 6월을 맞아 운전자는 로드킬 예방을 위해 더욱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에 ‘로드킬’ 주의 지점 안내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내 로드킬 주의 지점에 속하는 각 국립공원 도로 해당 구간 주행 시 주의구간 안내. <현대엠엔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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