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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포스텍, `중기 경영진단` AI 연구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8-06-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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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포스텍과 기업의 재무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황형주 포스텍 교수가 주도하는 수리응용센터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AI기업 신용평가모형'을 연구할 계획이다. 황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관련 전문가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세무와 회계분야 경험과 포스텍의 AI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찾는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금융시스템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금융환경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연구가 완료되면 더존비즈온의 재무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 제도로 측정하기 힘들었던 일정 규모 이하 중소기업의 경영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객관적 신용측정 방법을 개발해 재무현황, 경영상태 진단, 부실징후를 실시간 예측해 기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로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기업 세무와 회계 분야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빅데이터 응용기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ICT 기술을 계속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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