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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어컨ㆍ쿨매트에 해충퇴치기까지… 꿀잠을 위한 필수품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5-31 18:00
[2018년 06월 01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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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인 폭우와 높은 습도로 인해 올여름 더위가 예년보다 더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름철 불청객인 열대야에 시달릴 까봐 염려하는 이들은 일찌감치 숙면용 상품 쇼핑에 나섰다. 여름 숙면 도우미 상품에는 리넨·리플 소재로 만든 침구세트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온도조절기와 미니제습기, 해충퇴치기 등 전자기기도 숙면용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에도 밤잠을 설치지 않을 수 있도록 위메프 MD가 추천하는 '꿀잠' 상품을 소개한다.

AI 에어컨ㆍ쿨매트에 해충퇴치기까지… 꿀잠을 위한 필수품



■여름밤 '꿀잠' 용품

AI로 에어컨 온도조절도 편리하게

여름에는 열대야를 대비해 에어컨 작동시간을 미리 설정한 뒤 잠드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 수시로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기 어려워 에어컨 바람을 쐬고 감기에 드는 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AI로 에어컨 온도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기기가 나와 편리해졌다. '마이온도 인공지능 자동온도 조절기(12만4000원대)'는 에어컨 종류에 상관없이 어느 제품에나 쓸 수 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에어컨이라면 모두 호환된다. 이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에어컨 작동방식을 조절할 수 있다. 또 AI Askl 엔진으로 사용자의 에어컨 사용행태를 학습·분석한다. AI는 이를 토대로 최적의 온도를 맞춰준다. 적절히 활용하면 여름철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좁은 공간엔 에어컨보다 에어쿨러가 제격

작업·공부·취침을 하는 좁은 공간에선 에어컨 대신 에어쿨러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공간면적을 고려했을 때 에어컨보다 에어쿨러가 비교적 저렴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듀플렉스 멀티 스윙 에어쿨러(9만9000원대)'는 서랍형 수조에 물과 아이스팩을 넣어 쓰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다. 이 제품은 가습·공기 청정 기능과 2중 필터링을 갖춰 박테리아·미세먼지도 제거할 수 있다. 또 풍속·모드 기능 설정을 통해 원하는 바람을 선택하도록 이뤄졌다. 예약 기능으로 종료 시간도 미리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 절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소모도 최소화한다.



쿨매트로 전기세·누전 걱정 해소

여름철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쿨매트를 빼놓을 수 없다. 쿨매트는 에어컨보다 전력 소모가 덜하고 누전 위험이 적다. '한일 쿨매트 썸머비치 더블세트(3만9000원대)'는 젤 형태의 냉각소재가 체온을 흡수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한다. 이로써 저체온증을 방지하며 쾌적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 또 무독성 고주파 폴리머젤을 활용해 밀림·응고·액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 KC 인증·곰팡이 번식 억제 향균 원단 인증·2중 봉재 처리 마감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다. 실내 인테리어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피톤치드 담은 비누로 발 냄새 제거

여름철엔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 냄새도 심해진다. '라벨영 쇼킹솝(9000원대)'은 대나무 연기를 정제해 얻은 목초액이 강력한 흡착 기능을 발휘해 발 구석구석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 제품에 들어간 편백수는 소나무보다 약 4배 이상 많은 피톤치드를 함유했다. 이는 땀에 젖은 발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히말라야 크리스탈 솔트의 삼투압 작용으로 숨은 피지도 빼낼 수 있다.



파자마·미니 제습기로 기분 좋게 숙면

파자마를 바꿔입기만 해도 평소보다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잠들 수 있다. '엘라엘 하트하트 파자마(2만3000원대)'는 매끄러운 소재로 돼 있어 촉감이 시원하다. 상의는 긴소매, 하의는 반바지로 제작돼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가능하다. 또 감청색·회색에 하트 무늬로 장식돼 세련미와 귀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선물하기 좋도록 예쁘게 포장돼 나왔다.

제습기로 습기만 제거해도 잠자리가 쾌적해진다. '미코 미니 제습기(9만9000원대)'는 두 가지 금속의 양 단면을 서로 연결해 전류를 흘려 양 단면에서 발열·냉각이 일어나는 '펠티에' 기술을 적용했다. 1일 제습량은 380㎖다. 제습 과정에서 습기 속 세균과 먼지를 제거해 실내 공기정화 효과도 갖췄다. 물탱크는 2.5ℓ로 넉넉하다. 또 자동 수위 감지 센서를 통해 물이 가득 차면 표시 램프 신호를 켜고 동작을 정지한다. 소음 방지 커버로 설계돼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쓰기에도 좋다.



초음파 해충퇴치기로 벌레 '박멸'

여름철 대표 불청객 중 하나가 바로 벌레다. 윙윙대는 벌레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에겐 '바이윙 초음파 해충퇴치기(3만5000원대)'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플러그에 꽂아두면 자동운전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초음파와 전자기장을 스윕·스크래치·랜덤·와블 형식으로 자동 방출한다. 이 과정에서 바퀴·박쥐·날곤충류·진드기·벼룩 등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1대만 설치해도 133㎡까지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휴가지 숙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월 전기료는 300∼800원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마이온도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11만9000원대

'듀플렉스 멀티 스윙 에어쿨러'…9만4000원대

'한일 쿨매트 썸머비치 더블세트'… 3만9000원대

'라벨영 쇼킹솝'…9000원대

'엘라엘 하트하트 파자마'…2만3000원대

'미코 미니 제습기'… 9만9000원대

'바이윙 초음파 해충퇴치기'…3만5000원대



*다음 주 주제는 '여름 장마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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