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마케팅을 지원하는 '시장진입 패스트트랙 추진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우수 제품을 보유한 10개사를 선정해 이들 기업의 제품 특성과 스타트업 역량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세워 지원한다.
임종태 센터장은 "스타트업이 구체적인 전략과 명확한 방향을 갖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2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시장 진입 패스트트랙 추진사업' 협약식에 참가한 스타트업 10개 업체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창조혁신센터 제공
이 사업은 지역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우수 제품을 보유한 10개사를 선정해 이들 기업의 제품 특성과 스타트업 역량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세워 지원한다.
임종태 센터장은 "스타트업이 구체적인 전략과 명확한 방향을 갖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대전창조혁신센터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