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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기업 해외진출·기술교류지원 박차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 입력: 2018-05-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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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기업 해외진출·기술교류지원 박차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념도<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자율협력 주행 관련 스마트 인프라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호환성 시험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C-ITS는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 센서 한계를 보완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올해 3월 출범했다. 협의회는 매달 심포지엄을 열고 주요 기업의 자율주행 관련 사업추진 계획 발표, 스마트 인프라 표준(안) 발표, 중소·벤처기업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이달에는 단말기·기지국 등 스마트 인프라가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업체가 개발해 온 통신 장비들이 연계 작동하는지를 시험한다. 통신 장비가 차량 간(V2V), 차량-기지국(V2I) 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규정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과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도로위험 구간에서의 경고, 보행자 충돌 방지, 긴급차량 접근 등 자율협력주행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 상태를 점검하고 해킹방지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시스템 작동 여부도 살펴본다.

국토부는 이번 시험을 통해 기업이 개발한 장비의 성능평가 결과가 나오면 기술보완 및 사업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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