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서울대, 고시촌 지역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한마당 ‘해커톤’ 성황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5-18 22:06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서울대, 고시촌 지역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한마당  ‘해커톤’ 성황
서울대는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과 기획처(처장 이근관)가 공동으로 주최한 무박 2일 해커톤(5월 9~10일)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8일 밝혔다. 13개팀 41명이 참여한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녹두거리 환경개선과 중고거래 플랫폼(공유창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지역 커뮤니티 콘텐츠 개발이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는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과 기획처(처장 이근관)가 공동으로 주최한 무박 2일 해커톤(5월 9~10일)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8일 밝혔다. 13개팀 41명이 참여한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녹두거리 환경개선과 중고거래 플랫폼(공유창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지역 커뮤니티 콘텐츠 개발이었다.

대상을 받은 이지원 곽준환 학생은 고시촌이 활성화되기 위해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예술과 생각, 재능 등 3개 영역에서 문화교류가 이뤄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밖에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방안, 야광 전봇대 등의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서울대 총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총 700여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으로는 환경대학원 최막중 이유미 교수와 지리학과 구양미 교수, 기획과 캠퍼스타운 김진언 연구원이 참여했다. 공헌단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유미 교수는 "모든 아이디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곧바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시촌 활성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공헌단은 서울대 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커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대학교 기획처 기획과 또는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 실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