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주문하기’, 개인·중소사업자도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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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카카오는 음식 주문 서비스인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 가능한 업체를 기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개인·중소사업자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는 개인·중소사업자들은 43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신메뉴 출시 소식을 전하고 프로모션에 대해 안내할 수 있다. 또 고객과 일대일 채팅도 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현재 약 2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입점한 브랜드는 38개, 가맹점 수는 1만5000여곳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려면 사전 예약 페이지(order.kakao.com/events/pre_order)에서 상호와 주소,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안에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개인·중소사업체들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기존 '씨엔티테크'뿐 아니라 배달대행 전문회사 '생각대로', 'TNB' 등을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의 협력 업체로 추가했다.

서준호 카카오 TF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고 싶다는 중소사업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카카오톡 ‘주문하기’, 개인·중소사업자도 입점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사전 예약 페이지<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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