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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모든 개발자를 AI 개발자로...AI 개발과 인력양성에 270억원 투자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8-05-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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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MS는 16일 서울 중학동 사옥에서 '빌드 2018 디브리핑' 행사를 열고 지난주 미국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 2018'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우선 사티아 나델라 MS 대표는 향후 비즈니스의 전략과 방향으로 △AI 개발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멀티 센스, 멀티 디바이스 △개발자의 생산성과 수익에 대한 진지한 고민 △기술을 통한 새로운 기회와 그 이상의 책임감으로 설정했다.

모든 SW 개발자를 AI 개발자로 양성해 언제 어디서나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봇 프레임워크를 위한 100개 이상의 새 기능과 코그너티브 서비스 도구 키트를 통해 다양한 챗봇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아시아나항공 등이 MS의 봇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챗봇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화형 AI 기반의 봇을 응용해 모든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MS의 코타나와 AWS의 알렉사를 협력해 AI 음성 지원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애저 IoT 엣지 런타임을 공개SW로 제공해 개발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거나 디버그할 수 있도록 활용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미 최대 드론회사인 DJI는 애저 IoT 엣지를 산업용 드론에 적용해 시설물 감시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MS는 앞으로 5년간 270억원을 AI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투자,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AI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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