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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인, `제3국 공동진출 확대` 등 공동성명 채택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5-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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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경제인들이 아시아 하나의 경제권 형성 추진, 제3국 공동 진출 확대, 한·일 잠재력의 극대화 협력, 한국 취직난·일본 노동력 부족 해결, 청소년 육성·교류 지속, 도쿄 올림픽 성공개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한일경제협회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제50회 한일경제인회의'를 마치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양국 경제인들은 일본의 노동력 부족과 한국의 청년 인재의 취직난 해결,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 방재대책 등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원·인프라 수출 등 제3국에서의 한일 협업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 측 단장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다음 50년도 공존과 협력의 틀 속에서 새로운 50년을 창조해 나간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는 회의가 됐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한일 경제인, `제3국 공동진출 확대` 등 공동성명 채택
16일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제50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왼쪽)과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이 공동성명을 채택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양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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