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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밤섬 환경정화 봉사활동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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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밤섬 환경정화 봉사활동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LG화학 본사 임직원들이 밤섬 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밤섬 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밤섬은 194종의 다양한 토종식물이 서식해 생태적 보호 가치가 매우높은 도심 속 습지로, 생태계 교란 식물이 확산하면 토종식물의 고사 등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는 등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LG화학은 작년부터 밤섬지킴이 봉사단인 '그린 메이커'를 출범하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옳은미래, LG화학이 그리는 Green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4차례 밤섬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말까지 서울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 등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을 조성해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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