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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태산, 부산 서면 소재 컨셉셰어오피스 `0.9M` 와디즈 펀딩 실시

 

인터넷 마케팅팀 sysy3445@dt.co.kr | 입력: 2018-05-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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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태산, 부산 서면 소재 컨셉셰어오피스 `0.9M` 와디즈 펀딩 실시

부동산종합플랫폼 티끌모아태산(대표 권영철)은 컨셉셰어오피스 0.9M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에서 공개하고 펀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는 일할 공간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들이 시간이나 월 단위로 비용을 지불하고 책상, 회의실, 인터넷과 사무용품을 나눠 쓰는 사무공간이다. '공유경제' 바람이 부동산 시장까지 번지면서 공간을 나눠 쓰는 것이 주목받고 있다.

공간 비즈니스로 다양한 공간 활용을 시도하는 해당 업체는 부산에서도 공유오피스가 생겨나고 있지만, 부산의 중심인 서면에는 아직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 사업자를 위한 적합한 공유오피스가 부족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서면은 부산진구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의 최대 번화가로 각종 상업시설과 금융기관, 의료기관, 교육 기관 등이 밀집해 있으며, 대중교통 노선과 도로가 발달돼 창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돼 있다.

티끌모아태산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산 서면에서 3명의 창업자가 일반 창업 시 필요한 금액은 첫 달에 평균 626만 원이다. 초기 사업의 위험요소가 가장 큰 청년 창업에서 626만 원이라는 돈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이런 경제적 불안감과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는 심리적 불안감은 청년창업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3인 기준 월 75-90만 원의 돈으로 사무실은 물론이고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환경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먼저 창업을 시작한 선도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막연한 창업의 미래를 조금 더 명확히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입주사는 권영철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부산 스타트업 포럼인 단디벤처포럼과의 적극적인 연계로 정부 정책과 전문 투자자 미팅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펀딩은 오는 6월 17일까지이며 프라이빗 사무실 1인~4실과 자유석 등에 가능하다. 펀딩 기간 동안은 특별 패키지로 기존의 가격보다 최대 1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입주일은 6월 말로 현재 인테리어가 진행 중이며,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선입주도 가능하다.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프라이빗 오피스 일부를 모델하우스로 공개할 예정이며, 와디즈 후원금은 0.9M의 더 나은 공간구성을 위한 인테리어비, 사무용품 구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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