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3500곳 스마트공장 변신 도와요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3500곳 스마트공장 변신 도와요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5-15 14:38
중기중앙회, 3500곳 지원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3500곳 스마트공장 변신 도와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IoT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시연회'에서 터크코리아 관계자가 자사 스마트공장 공정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350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글로벌 IT솔루션 기업 N3N과 함께 개발한 '이지&스텝업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SW)를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조인희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센터장은 "기업별 필요한 공정만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올해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과 기초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추가공정을 원하는 기업은 필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N3N이 IoT 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을 시연하고, 알앤타임은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터크코리아는 센서·무선전송시스템 등으로 구축된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공정라인을 선보였다.

조 센터장은 "스마트공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모색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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