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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배낭·스피닝 릴·고탄성 낚싯대는 기본 ! 어군탐지기·기포발생기로 스마트하게 ~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5-10 18:00
[2018년 05월 11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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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은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야외 레저활동을 생각하면 흔히 캠핑과 등산을 떠올리기 쉽다. 최근에는 낚시도 인기 레저활동으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TV에서 낚시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낚시 매력도 재조명됐다. 낚시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인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실내 낚시터, 강, 바다, 해외 등 취향에 따라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고기 낚는 재미에 푹 빠진 '도시어부'를 위해 옥션 MD가 추천하는 낚시용품을 소개한다.

다용도 배낭·스피닝 릴·고탄성 낚싯대는 기본 ! 어군탐지기·기포발생기로 스마트하게 ~


■철 없는 낚시용품

구명조끼 확보는 필수…고기 잡는 통·다용도 배낭으로 만반의 준비를

낚시의 기본은 안전이다. 혹자는 수영하는 것도 아닌데 안전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낚시를 할 때도 구명조끼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씨울프 구명조끼(7만9000원)'는 레저용에서 산업용까지 전문화된 브랜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보급형 자동팽창식 구명조끼로 널리 알려졌다. 조끼에 사용되는 부속품 안전요건, 국제 표준 규격에 따라 검사돼 믿을 수 있다. 무게는 590g으로 가벼우며 착용감이 편안하고 낚시 외 다양한 레저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잡은 물고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통도 필수다. '다이와 토너먼트 키퍼바칸(11만8680원)'은 안쪽에 탈부착 가능한 메시 세퍼레이터가 부착돼 있어 계량할 때 편리하다. 이 제품에는 비나 물보라에 강한 커버와 에어 펌프 전용 더블 포켓도 장착됐다. 물고기를 쉽게 투입할 수 있도록 중간 뚜껑이 달려있어 편리하다.

'공용 카모 큐브 스툴백(4만9900원)'은 스툴이 포함된 다용도 배낭이다. 배낭만 분리해 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단 안쪽에 코팅이 돼 있어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어깨에 매면 배낭, 배낭 위 스툴을 펴면 의자로 변신한다.



소형 스피닝 릴·고탄성 카본 장착한 낚싯대로 손맛 즐기자

평소 낚시하며 특유의 손맛을 즐긴다면 장비 욕심이 클 수밖에 없다. '다이와 프림스 LT 2500D(15만4950원)'는 소형 스피닝 릴의 신시대를 이끄는 모델이다. 이 릴은 보디, 스풀, 핸들의 섬세한 부분까지 경량화했다. '시마노 울테그라 C3000(15만4050원)'은 발수 처리에 따른 물방울 효과로 작은 틈새가 있어도 물을 억제할 수 있다. 회전 저항을 늘리지 않고 방수 효과를 향상시켰으며 쉽게 마모되지 않는다.

'씨파크 2호대(6만8000원)'는 선상 대물 릴찌 낚시를 할 때 쓰기에 좋다. 고탄성 카본을 사용해 대의 허리가 잘 휜다. 참돔, 부시리 등 대형어종을 낚을 때 좋다. 장악력이 튼튼한 파이프 릴시트도 장착했다. 이 제품은 미끄럼을 방지하고, 피로도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중 음파 탐지기·어군탐지기로 만드는 '낚시 과학'

낚시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수중 음파 탐지기, 휴대용 어군탐지기, 휴대용 기포발생기를 활용하면 낚시도 과학으로 만들 수 있다. '디퍼 스마트 소나 프로+(33만원)'는 수중 음파 탐지기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데이터를 정확하게 전송한다. 내부 GPS 수신기를 사용해 내륙, 해안에서 낚시하는 동안 해저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물고기 찾는 목적으로 데이터 사용도 가능하다.

'휴대용 어군탐지기(4만5000원)'는 어군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빙판, 바닥 지형의 풀, 바위 등을 탐지한다. 강, 호수, 바다에서 사용 가능하며 물속 깊숙이 숨은 물고기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군탐지기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LCD 창에 물고기 아이콘이 생긴다. 물고기 아이콘은 5초마다 갱신된다.

'휴대용 기포발생기(4600원)'는 낚시인의 필수품으로 24시간 기포가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클립이 부착돼 살림망이나 아이스박스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1∼2단으로 공기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차량용 기포발생기(1만2100원)'는 배터리 방식과 차량 전원을 이용하는 '시거 잭' 방식이 결합됐다. 클립이 부착돼 있어 살림망이나 아이스박스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 추천 장바구니

1.'씨울프 구명조끼'… 7만9000원
2.'다이와 토너먼트 키퍼바칸'… 11만8680원
3.'공용 카모 큐브 스툴백'… 4만9900원
4.'다이와 프림스 LT 2500D'… 15만4950원
5.'시마노 울테그라 C3000'… 15만4050원
6.'씨파크 2호대'… 6만8000원
7.'디퍼 스마트 소나 프로+'… 33만원
8.'휴대용 어군탐지기'… 4만5000원
9.'기포발생기'… 휴대용 4600원,차량용 1만2100원

*다음주 주제는 '실버(Silver)세대 특화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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