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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청년고용기업 특례보증 총량 1조원으로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보증 지원 대상도 창업 후 3년→5년 확대 

조은애 기자 eunae@dt.co.kr | 입력: 2018-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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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고용기업 특례보증 총량을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고용기업 특례보증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경우 고용인원 1인당 5000만원,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운용 중인 '청년추가고용 장려금'과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최대 0.2%포인트)을 우대 적용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뒷받침한다.

청년창업 전용 보증상품인 2030 스타트업 보증의 지원 대상도 창업 후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해 청년창업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적극 지원한다. 2030 스타트업 보증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에게 2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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