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도 화면에 뉴스가… 유럽서 극찬받은 ‘삼성 QLED TV’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2018년 삼성 QLED TV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에서 AV 전문 평가지로 인정받고 있는 '비디오'로부터 역대 최고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비디오'지는 삼성 QLED TV Q9F 모델이 매체 창간 이래 최고점인 937점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이 기록은 2017년 QLED TV가 받은 최고점 920을 다시 한 번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비디오 측은 "완벽한 화질을 표현하는 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 QLED TV를 화질, 디자인, 기능과 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올해 최고 TV로 소개했다.

디자인 관련해서는 TV가 꺼져 있을 때 날씨·뉴스 등 생활정보를 알려 주고 액자처럼 활용 가능한 '매직스크린'이 아무 의미 없는 커다란 스크린을 재해석함으로써 "소비자 생활스타일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능과 사용성 측면에서는 모바일 연동과 초간편 TV 세팅, 필요한 정보들을 한 화면에 통합한 사용자환경(UI), 빅스비 기반 음성인식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삼성 QLED TV는 '비디오'지로부터 2년 연속 '레퍼런스', '이노베이션', '하이라이트' 등 3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다. '레퍼런스'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TV 제품에, '이노베이션'과 '하이라이트'는 TV뿐만 아니라 평가 대상이 되는 전 제품 중에서 혁신성이 뛰어나고 주목할 만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 QLED TV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미국 'HD구루'·'AVS 포럼'뿐만 아니라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왓 하이파이' 등 유럽 각국의 전문가들이 삼성 QLED TV를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

꺼져도 화면에 뉴스가… 유럽서 극찬받은 ‘삼성 QLED TV’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