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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상위급 이미지센서, 스마트폰카메라 최적화기간 단축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5-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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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상위급 이미지센서, 스마트폰카메라 최적화기간 단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카메라 이미지 튜닝 작업 시간을 줄여주는 솔루션을 탑재한 중상위급 이미지 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슬림 3P9'(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후면 카메라에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을 탑재해 이미지센서와 카메라 렌즈, 액추에이터(렌즈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장치)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튜닝했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국제 공인 화질 평가 업체인 VCX(Valued Camera eXperience)에서 평가한 최적화 소프트웨어 설정 수치 등을 제공해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최적화 기간을 최대 4개월 단축시킨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는 기존 센서에서만 진행했던 신뢰성 테스트를 모듈에서도 진행, 카메라 튜닝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출해 제조사의 불필요한 개발 지연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16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로 1.0㎛ 크기의 작은 픽셀을 적용해 스마트폰에서 이미지센서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4개의 픽셀에 하나의 컬러 필터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더 밝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자체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위상검출 자동초점용으로 활용하는 픽셀의 비율을 기존보다 2배 늘렸고, 세트에 내장한 자이로스코프(단말기의 각도와 각속도를 측정하는 센서)의 움직임과 이미지 센서의 이미지 포착 시간을 동기화하는 등 손 떨림 방지 기능도 강화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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