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 연구개발 가이드라인 나왔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공개SW를 활용하거나 공개SW 개발방식으로 연구 개발할 때 도움을 주는 '공개SW 연구개발 수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개SW(오픈소스SW)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SW에 대한 사용과 복제, 수정, 재배포와 관련된 이용허락 범위를 명시한 SW를 말한다. 개발 시 공개SW를 활용하면 최신 소스코드를 활용할 수 있어 기술 습득이 쉽고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연구절차나 준수사항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공개SW 활용에 대한 개발자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공개SW 중요성 등을 설명한 개요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제출, 공개SW 연구개발 수행, 공개SW 커뮤니키 운영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부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공개SW 개발 방식에 우선 고려해야 할 소스코드(산출물) 공개 범위와 시점·방법, 라이선스 검증, 테스트 자동화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공개를 계기로 공개SW를 활용하거나 개발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