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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GATE,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으로 IoT위협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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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GATE,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으로 IoT위협 해결


■ 통합보안
AXGATE 'AXEGATE 40·40D·90'


AXGATE(대표 주갑수)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보안 위협에 최적화된 유무선 통합보안솔루션을 내놓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IT보안인증사무국 CC인증 EAL4 등급을 획득한 'AXGATE 40·40D·90'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LTE 통신을 지원하는 UTM을 통해 다양한 IoT기기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가트너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업 IoT 보안지출 규모는 15억달러에 달한다. 작년 12억달러에 비하면 28%가 증가한 것이다. 또 세계 약 20%의 기업은 지난 3년 이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사물인터넷 기반 공격을 경험하는 등 IoT 관련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XGATE의 솔루션은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보안솔루션으로, 가변성이 높은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개·폐점이 잦은 보험사 에이전시, 주유소 등에 LTE UTM(롱텀에볼루션 통합위협관리)을 통해 유선통신 장애 시 무선 통신을 이용 끊김 없는 보안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급차·소방차 등 이동형 업무 차량이나 원격지 등의 사이트에도 적용돼 LTE 무선통신을 통한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기술과 안정적인 고성능 사양이 강점으로, 해양수산부 해상무선통신망 구축사업, 고양시 교통정보센터 BIS 구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는 게 AXGATE 측의 설명이다.

AXGATE는 지난 2017년 7월 160Gbps 방화벽 성능의 새로운 'AXGATE 23000' 모델을 내놓은 데 이어 올해 2월 소호형 장비 'AXGATE 200'를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지난해 124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37%다.

주갑수 AXGATE 대표는 "고객과 시장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성장하는 회사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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