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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D "필요할 경우 국내 LCD 팹의 OLED 활용도 검토 중"

 

김은 기자 silverkim@dt.co.kr | 입력: 2018-04-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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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5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요할 경우 국내 액정표시장치(LCD) 팹(공장)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의 효과적 활용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올레드로의 사업 전환이라는 전략적 기조하에 우선 순위에 기반해 선택적 역량 집중할 부분과 속도·규모를 정할 분야를 심도 있게 논의 중"이라며 "올해 투자는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부분 계획대로 집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LCD 경상투자 부문에서 투자 규모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이라며 "2019년에서 2020년까지는 OLED 투자의 경우 규모·집행 속도를 업황과 수익성에 맞춰 조정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OLED TV의 경우 물량 부족이 지속돼 테크 타임 축소 등 효율성 향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면서 "오는 2019년 중국 팹의 양산 준비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 등의 LCD 팹에서 OLED를 생산하는 여부에 대해서는 "물량 수요 수준과 가격 등을 모니터링하며 전환 시점과 속도를 최적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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