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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안돼 9억 상품 완판... 아이돌 내세워 대박난 TV홈쇼핑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4-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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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지난 12일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특집방송 '슈퍼마켓' 시즌2를 방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슈퍼주니어의 앨범 리패키지 발매를 맞아 기획한 것으로, 동지현·이민웅 쇼호스트가 진행자로 나서 데일리 셀프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바자르'의 마스크 팩을 판매했다. 이는 슈퍼주니어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상품으로, 각종 면세점과 드럭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상품은 '에이바자르 마스크 팩 세트(9만8000원)' '슈퍼주니어 스페셜 에디션 마스크 팩 세트(12만9000원)' 등이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방송에서 총 7000여 개의 에이바자르 마스크 팩 세트를 매진시켰다. 슈퍼주니어 스페셜 에디션 마스크 팩 세트는 방송 시작 30여 분 만에 매진됐으며, 전체 물량은 방송 시간을 10여 분 남기고 모두 팔렸다. 이날 슈퍼주니어가 판매한 마스크 팩은 총 9억원에 달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이날 매진 기록을 세우면 신곡 '로시엔토'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들은 판매 상품이 완판되자 특유의 재미를 더해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월요일 같은 시간대(오후 10시 45분∼11시 50분)보다 약 6배 더 높았다. 또 전체 구매고객 가운데 20∼30대 비중은 52%로, 평일 같은 시간대 화장품 방송보다 2배 이상 더 많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1시간도 안돼 9억 상품 완판... 아이돌 내세워 대박난 TV홈쇼핑
CJ오쇼핑은 지난 12일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특집방송 '슈퍼마켓' 시즌2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왼쪽), 김희철 씨가 판매상품인 마스크팩을 붙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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