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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스승 죽인 원수 찾는 긴 여정… "강철왕의 장비를 모아라"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4-11 18:00
[2018년 04월 12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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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스승 죽인 원수 찾는 긴 여정… "강철왕의 장비를 모아라"
넷마블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넷마블 제공


게임 속 세계관 탐구
넷마블 '레이븐'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올해로 서비스 3주년을 맞은 넷마블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은 주인공인 이용자가 스승을 죽인 원수를 처단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승 '도미니온'을 죽인 악마왕 '루시페르'에게 복수하려는 주인공 앞에 여왕이 나타나, 마법사 '아론'을 찾아가라고 지시한다. 그러면서 여왕은 주인공에게 '헤븐스톤'이라는 수정에 대한 이야기와 '레이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헤븐스톤은 강력한 힘을 가진 수정으로, 이 힘에 노출된 인간은 몸과 마음이 점차 어둠에 물들어 악마가 된다. 하지만 헤븐스톤을 사용하고도 악마로 변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레이븐이라 불리는 하늘이 선택한 자들이다.

마법사 아론은 주인공에게 루시페르를 무찌르기 위해 '강철왕의 장비'가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이에 주인공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는 '강철왕의 장비'를 모은다. 하지만 허망하게도 루시페르에게 그동안 모았던 장비들을 뺏기고 만다.

주인공이 '강철왕의 장비'를 잃고 좌절하고 있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스승, 도미니온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사실 도미니온은 루시페르의 뒷조사를 진행해 왔고, 조사 결과 루시페르의 정체가 선왕인 '강철왕 레피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도미니온은 제자인 주인공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다.

이후 게임 속에서는 헤븐스톤으로 선한 힘을 사용하려는 레이븐과 헤븐스톤을 악용해 어두운 힘을 가지려는 악마 사이의 끊이지 않는 싸움이 펼쳐지게 된다.

레이븐은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게임으로, 2015년 3월 12일 국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앱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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