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제철”… 춘곤증 날리고 면역력 높이는 ‘봄철 슈퍼푸드’

“지금이 제철”… 춘곤증 날리고 면역력 높이는 ‘봄철 슈퍼푸드’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3-29 18:00
'상큼' 대저토마토 '고소' 제주 은갈치… 지금이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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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 춘곤증 날리고 면역력 높이는 ‘봄철 슈퍼푸드’


■ 봄철 입맛 돋우는 먹거리

유난히 혹독했던 겨울 추위가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서 제철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봄철 나른한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봄나물 냉이, 미나리, 두유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이다. 환절기를 맞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슈퍼푸드, 견과류, 버섯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봄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철 먹거리를 찾는 이들을 위해 GS샵 MD가 추천하는 식품을 소개한다.



은갈치와 콜라비로 칼슘·비타민C 충전

GS샵은 1년 중 딱 지금 시기에 맛볼 수 있는 '부산 대저토마토(3만9900원)'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3∼4월에 생산되는 토마토로 새콤·달콤·짭잘한 맛이 일품이다. 토마토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베타카로틴·폴리페놀·칼륨·칼슘·단백질·식이섬유 등이 함유돼 있다.

봄에는 유채꽃을 보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해 향토음식인 갈치요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GS샵은 고객들이 안방에서도 제주에서 건너온 신선한 은갈치를 맛볼 수 있도록 '홀피쉬 제주은갈치(6미·7만8900원)'를 선보였다. 이 갈치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담백한 맛이 살아있으며, DHC와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과일처럼 깎아 먹는 제주산 '레드비트(1만4900원)' '콜라비(1만9900원)'도 지금이 제철이다. 비트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제주도 환경에서 자라 싱싱하고 맛도 좋으며 영양이 풍부하다. 콜라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굴 향을 원한다면 '통영 직송 제철 생굴(9900원)'을 추천한다. 이 굴은 경남 통영 산지에서 작업 당일 배송한 것으로, 다음 날이면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무게에 맞춰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가득 담아 배송해줘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



냉이·미나리·두유로 춘곤증 퇴치

봄마다 찾아오는 춘곤증을 이겨내려면 제철 나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봄나물 냉이(5900원)'는 뿌리가 희고 길며, 진초록에 검붉은 빛을 띨수록 신선하다. 나물로 무쳐 반찬으로 먹거나, 국·찌개 등에 넣어 요리로 활용하면 좋다. 미나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나주 지역 특산물인 노안 미나리를 추천한다. '나주직송 노안농협 세척 미나리(7900원)'는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를 당일 수확, 세척해 산지에서 직접 발송해준다. 삼겹살을 구울 때 미나리를 더하거나 미나리 초무침, 미나리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비타민과 철분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도 춘곤증을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황성주 검은콩 고칼슘 두유(4만900원)'는 국산 콩으로 만든 건강 레시피 두유다. 식물성 영양을 공급하는 다양한 곡물에 검은콩의 영양과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칼슘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나왔다.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려면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농협 한삼인 홍삼정 골든타임(39만8000원)'은 대한민국 특산품인 국내산 홍삼을 추출, 농축해 제조한 홍삼 농축액을 넣었다. 이는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 많고 칼로리 낮은 추어탕으로 체력증진

'혼자먹는 남원추어탕(5팩·1만9900원)'은 전북 남원의 특별 보양 음식이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비교적 적어 칼로리가 낮다. 남원에서 꼼꼼하게 엄선한 농가 미꾸라지를 사용했으며, 고온에서 멸균처리 생산한 제품으로 상온에 보관했다가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히비스커스와 브라질너트는 최근 '슈퍼푸드'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유기농 로젤 히비스커스(18통·15만9000원)'는 100% 순수자연 그대로 만들어 탄산수, 피클, 요거트, 샐러드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단백질·비타민C·비타민A·칼슘·마그네슘 등 영양성분도 풍부하다. '에브리데이 브라질너트(8팩·8만9900원)'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할 수 없어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미네랄 셀레늄을 함유했다. 하루에 1알 섭취하면 셀레늄 일일 권장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영양을 보충하고, 체력을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시베리안차가버섯(12통·17만8200원)'이 제격이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다. 다른 버섯보다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돼 있어 16세기부터 러시아와 시베리아 사람들의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왔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 추천 장바구니

1. '부산 대저토마토'…3만9900원

2. '홀피쉬 제주은갈치(6미)'…7만8900원

3. '제주산 레드비트'…1만4900원

4. '콜라비'…1만9900원

5. '통영 직송 제철 생굴'…9900원

6. '봄나물 냉이'…5900원

7. '나주직송 노안농협 세척 미나리'…7900원

8. '황성주 검은콩 고칼슘 두유(80팩)'…4만900원

9. '농협 한삼인 홍삼정 골든타임(365포)'…39만8000원

10. '혼자먹는 남원추어탕(5팩)'…1만9900원

11. '유기농 로젤 히비스커스(18통)'…15만9000원

12. '에브리데이 브라질너트(8팩)'…8만9900원

13. '시베리안차가버섯(12통)'…17만8200원



*다음 주 주제는 '봄맞이 집 단장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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