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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발달 장애인대 `성분도대학` 학생 초청 행사 가져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3-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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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이 지난 26일 경기도 광주 성분도대학교 학생들을 서울대 관악캠퍼스로 초청해 '서울대 탐방'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성분도대학교는 성분도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 장애인 교육기관으로, 공헌단은 지난 2월 2017 동계 SNU 공헌유랑단-광주 봉사단 파견을 통해 성분도 학생들과 함께 연극 무대를 꾸민 적 있다. 당시 유랑단은 '흥부와 놀부-성분도의 꿈을 품다'를 주제로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준비해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러한 인연을 지속하고자 연극에 참여했던 성분도 대학생들을 초청해 이번에 서울대 탐방 행사를 갖게 됐다. 한 달 여 만에 만난 이들은 지난 겨울의 추억과 함께 봄날의 캠퍼스를 거닐며 유대감을 다졌다. 앞으로 공헌단은 5월, 9월, 10월 3회에 걸쳐 성분도 복지관의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대 탐방을 계속 벌일 예정이다. 지속적인 만남은 발달 장애인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헌단은 서울대생들을 사회의 '선한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 탐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nusr.snu.ac.kr/) 또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880-2980)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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