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가 운영하는 IT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는 인제대학교와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인제비트교육센터'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설립될 인제비트교육센터는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 기초과정 3개월, 고급과정 6개월을 합쳐 약 1년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론 수업과 프로젝트 수행, 그룹 스터디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차인준 인제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 혁명은 지금보다 더 많은 IT 기술과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열린 시장"이라며 "인제비트교육센터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IT전문 인력,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양손잡이형 인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다음 달 설립될 인제비트교육센터는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 기초과정 3개월, 고급과정 6개월을 합쳐 약 1년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론 수업과 프로젝트 수행, 그룹 스터디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차인준 인제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 혁명은 지금보다 더 많은 IT 기술과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열린 시장"이라며 "인제비트교육센터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IT전문 인력,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양손잡이형 인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