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 사장에 패트릭 윤 선임

비자코리아 사장에 패트릭 윤 선임
황병서 기자   bshwang@dt.co.kr |   입력: 2018-03-14 18:00
비자코리아 사장에 패트릭 윤 선임

비자카드는 이안 제이미슨(Iain Jamieson) 비자코리아 사장의 후임으로 패트릭 윤(Patrick Yoon·사진) 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패트릭 윤 신임 사장은 10년 이상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싱가포르·타이완·영국 지사에서 전략·비즈니스 개발, 업무협약(M&A) 등을 맡았다. 지난 4년간은 SC제일은행의 리테일 금융본부를 총괄했다. 그 이전에는 미국 모건 스탠리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으며, 명품 관련 스타트업에서 5년간 CEO로 일하기도 했다.크리스 클락(Chris Clark) 비자 아태지역 사장은 "패트릭 윤 신임 사장은 아시아·미국·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업계를 바라보며, 디지털 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카드 업계와 동반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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