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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선식품 20여 종 할인 판매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3-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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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14일부터 생필품 전문채널 '슈퍼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신선식품 2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신선식품은 대형마트와 판매가를 비교하기 어려운 일부 상품을 제외하면 평균 22%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티몬은 친환경 대란(15구)을 1800원에, 농협안심한우 1+등심(300g)을 1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 브로콜리 1송이를 990원에, 고당도 퓨어스펙오렌지를 100g당 325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티몬 슈퍼마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0% 늘었다. 앞으로 티몬은 슈퍼마트에서 신선식품, 생필품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충모 티몬 마트그룹 매입본부장은 "온라인 장보기가 자리 잡으면서 계란, 호박, 콩나물 등 장바구니 필수상품들이 신선 판매량 상위에 포진돼 있다"며 "앞으로 가격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최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티몬, 신선식품 20여 종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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