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 북미 여행사에 클라우드기반 DLP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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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북미 여행사 'Villa Tours'에 클라우드기반 엔드포인트 DLP(Endpoint DLP) 솔루션 '프라이버시아이 클라우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라이버시아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DLP솔루션이다. 고가 솔루션 구매 필요없이 월 정액제로 사용 가능하다. 사내에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서버를 올려두고 연동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소만사에 따르면 Villa tours는 여행산업 특성상 고객정보, 특히 여권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클라우드 DLP 솔루션 도입을 검토, 소만사를 최종 선정했다.

Villa Tours는 이를 통해 USB, 프린터, 웹메일, 웹하드, 메신저를 통한 개인정보 외부유출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 웹키반 관리콘솔인 'DLP+센터(DLP플러스센터)'를 통해 사내 개인정보현황을 한 눈에 파악한다.

최일훈 소만사 해외사업 총괄 부사장은 "소만사 DLP솔루션은 세계적 권위의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포레스터 리서치, SC매거진에 등재된 솔루션"이라며 "이번 제품 수주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DLP솔루션 레퍼런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만사는 2006년부터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미 국방부, 존스홉킨스병원, SPI CRM,멕시코 연방정부 및 주정부, 멕시코 편의점체인 OXXO, 상파울로 시청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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