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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나성숙 교수 옻칠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3-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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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나성숙 교수 옻칠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디자인학과 나성숙 교수의 옻칠전 '북촌 한옥마을에서'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옻칠전은 크게 평면작품, 입체작품, 영상 투영작품으로 기획됐다. 지난 2015년 나 교수의 개인전 모습.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디자인학과 나성숙 교수의 옻칠전 '북촌 한옥마을에서'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옻칠전은 크게 평면작품, 입체작품, 영상 투영작품으로 기획됐다. 평면작품으로는 100호 이상의 대형작품 10점을 포함해 97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입체작품으로는 제1전시장 벽면에 삼베를 이용한 24×3m의 대형 설치물을 전시하고 전시장 중앙 4개의 기둥을 이용해 나전과 옻칠 작품을 선보인다.

영상 투영작품으로 이색적인 작품체험도 제공한다. 전시장 일부 공간에 암막을 설치하고 소반, 혼수함 등의 전통 기물 위에 국악이 어우러진 미디어 영상을 투영하는 작품을 통해 '전통의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나 교수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옻칠 작가로 전통이 새로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를 제안하는 것을 본연의 역할로 여겨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년 퇴임 기념전으로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성우 배한성 씨가 맡았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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