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이알앤씨, 일자리 창출·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약

서부발전·이이알앤씨, 일자리 창출·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약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3-14 14:38
서부발전·이이알앤씨, 일자리 창출·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약
김순교 서부발전 기술본부장 직무대행(오른쪽)이 이강우 이이알앤씨 대표와 일자리 창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외부사업 지원과제' 협약을 체결 했다.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서울 테헤란로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중소기업 이이알앤씨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외부사업 지원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뜻하는 외부사업이란 외부 배출시설,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제거하는 사업으로 인증된 감축량은 배출권거래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12월 온실가스 감축 기술은 있지만 외부사업 방법론이 없거나, 외부사업 적용을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 이후 전문위원들의 평가과정 등을 거쳐 이이알앤씨를 최종 선정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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