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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러시아월드컵 방송회선 단독 제공

"네트워크 안정성 세계적 인정"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3-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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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러시아월드컵 방송회선 단독 제공
LG유플러스가 오는 6월 개최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방송 회선을 국내 지상파 방송 3사에 단독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방송 회선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방송 회선을 국내 지상파 방송 3사에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지 경기장에서 국제통신망으로 전송된 방송을 자사 안양방송센터에서 받은 후 전용망을 통해 지상파 방송 3사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방송 중계를 위해 러시아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와 LG유플러스의 안양방송센터를 500Mbps급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한다. 또 500Mbps의 예비회선을 확보해 지진 및 사고에 대비한 안정적인 통신망 지원 체계를 갖췄다. 이밖에 안정적인 회선 공급을 위해 △러시아 월드컵 IBC와 LG유플러스의 안양방송센터간 이중 모니터링 체계 △양방향 데이터 통신 구성 △24시간 방송중계 비상 상황 감시 및 지원 등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 측은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한 안정적인 국제통신망의 확보 및 2012년 런던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국제 경기 중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이번 러시아월드컵 방송 회선 단독 제공에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 전무는 "소치 동계올림픽 등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방송 회선을 제공하게 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방송 중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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