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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데르 멀티골` 세비야, 강적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3-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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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데르 멀티골` 세비야, 강적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벤 예데르와 세비야 선수들.

세비야가 예데르의 멀티골 활약에 강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14일(한국시간) 세비야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유 2-1로 승리했다. 세비야는 1, 2차전 합계 1승 1무를 기록하며 맨유를 제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경기 후반 29분 팽팽하던 흐름을 벤 예데르가 깼다.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예데르가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후반 38분 코터킥 찬스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왼발 발리슈팅으로 1골을 만회 했지만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결국 2-1로 패하며 8강이 좌절됐다. 이로써 세비야는 1957-1958 시즌 이후 6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한편 AS로마(이탈리아)는 홈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었다.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AS로마는 1, 2차전 합계 2-2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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