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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김새론 "꿈을 위해 고등학교 자퇴...결심 확고"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3-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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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김새론 "꿈을 위해 고등학교 자퇴...결심 확고"
<올리브 채널 '달팽이호텔' 방송 영상 캡처>

배우 김새론이 자신의 꿈을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 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OLIVE 예능 프로그램 '달팽이호텔'에서는 두 번째 손님들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우 장영남과 김새론, 가수 선우정아,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오영환 부부가 호텔을 찾았다.

이날 저녁 식사를 위해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김새론은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냐"는 오영환의 질문에 "자퇴해서 현재 다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자퇴를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좀 더 하고 싶은 공부가 따로 있어 자퇴를 결심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고를 다녔는데 앞으로 연극영화과로 진학을 할 생각이다. 그러면 거의 6, 7년을 연기 공부만 하게 된다. 고등학교 3년은 언어나 내가 배우고 싶은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스스로 계획한 공부를 하며 그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었다는 것. 그렇게 하루 두 시간은 검정고시 공부를, 또 다른 시간에는 다른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냐는 물음에 그는 "제 결심이 확고하게 서고 저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고 나름 열심히 실천 중이라 부모님이 계속 기다려주신다"고 답했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컨셉의 '유기농 숙박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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