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배우 김혜선, 파산 절차 중 "고의탈세 오해 받아 고통느껴"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3-12 13:08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배우 김혜선, 파산 절차 중 "고의탈세 오해 받아 고통느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배우 김혜선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혜선이 지난해 12월 말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내고 파산 절차를 밟는 중이다.

앞서 김혜선은 두 차례 개인회생 절차를 시도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8월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2012년 이혼한 두 번째 남편이 진 빚을 떠안은 데다 투자사기까지 당하면서 채무가 23억 원대로 불어났던 것.

김혜선의 소속사는 "12월 말 법원에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었지만 채권자 동의를 받지 못했고 결국 파산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김혜선씨는 체납된 세금에 대해서 2017년 한해 8천만원 가까이 납부" 했다며 "국세청의 고액체납자 일괄발표로 인해 고의탈세 등의 오해를 받아 심적 고통을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세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고액 체납자 명단에 김혜선이 올랐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