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창업자 코워킹 스페이스 `스테이션 니오` 26일 오픈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테크 창업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유 오피스 '스테이션 니오'가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다. 기술 창업자들에 특화된 테크 전문 코워킹 스페이스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는 첨단기술 기업에 투자하고 이를 육성하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인 자사가 공간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스테이션 니오(공동 센터장 김영우·장지현)가 오는 26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생 산업의 중심지인 성수역에서 가까운 높은 접근성과 기존의 코워킹 스페이스와는 다른 업무공간을 선보인다. 중앙 공간 위주가 아닌 작고 다양한 공용 공간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블록체인형 구조로 설계돼 테크스타트업의 업무 집중을 방해하지 않고도 입주기업간 친목 도모가 쉽도록 했다. 두 개층과 옥상을 타공한 복층 구조로 자연채광이 오피스 내부에 들어오는 역동적인 공간이 완성됐다.

스테이션 니오는 국내외 테크 기업 간의 협력 시너지 창출뿐 아니라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AWS), 차이나 액셀러레이터, 재블린 등 여러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투자기업들과 파트너십·콜라보 프로그램을 수시 운영할 예정이다.

장지현 스테이션 니오 센터장은 "기술 분야에 특화된 네트워킹과 업무 독립성 보장을 원하는 테크 창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미 블록체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테크 스타트업들이 입주 예정이며 테크기업들의 성공을 돕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테이션 니오는 10인 이하 사업자와 1인 사업자들을 위한 핫데스크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모집이 진행 중이다. 오는 16일부터 공간투어가 가능하며,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해시드·고팍스의 블록체인 개발자 부트캠프 '블록파티' 등의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테크 창업자 코워킹 스페이스 `스테이션 니오` 26일 오픈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