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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무료 컨설팅 실시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3-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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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가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고민을 안고 있는 델파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윈도10의 높은 사용자 점유율과 상승에 발맞춰 윈도 프로그램의 마이그레이션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의 빠른 컴퓨팅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MS의 윈도XP 지원 종료(2014년), 윈도7 지원 종료(2020년 예정)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추세는 윈도용 프로그램 개발 도구인 델파이와 C++빌더 분야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델파이의 경우 20년 전에 출시된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곳도 상당수다. 이들 중 대부분은 XP 등 매우 오래된 윈도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신 운영체제의 특성과 기술이 반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윈도10에서도 작동된다. 이는 개발 도구의 높은 수준과 투자 대비 높은 효과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래 전 개발한 프로그램을 지속 사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IT 환경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

델파이는 버전별 코드 호환성이 매우 높고 자동화 변환 도구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최신 운영체제를 반영하기 위한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다른 개발 환경에 비해 상당히 간편하다. 하지만 마이그레이션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자동화 변환 도구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전환 작업 범위를 넘어서는 하드웨어나 데이터베이스 교체, 써드 파티 또는 자체 개발한 컴포넌트의 대체 등 특수한 전환 작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데브기어는 이번 무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오래된 버전을 보유한 고객들이 업그레이드 비용만으로 최신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3월 30일까지만 제공한다. 마이그레이션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데브기어는 컨설팅,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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