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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최주흥 기자 jhchoi@dt.co.kr | 입력: 2018-03-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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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카드뉴스]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기획: 최주흥
디자인: 최지원
사진: 이슬기


"개구리알 먹으면 양기가 샘솟는다"… 경칩 이색 풍습엔 뭐가 있을까?



1.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엔 새로운 새싹이 움트고, 땅속에 있던 생물들이 땅 위로 나오기 시작한다. 조상들은 긴 겨울에서 벗어난 산과 들을 오가며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곤 했다.



2.개구리알 먹기

개구리들은 경칩을 전후해 연못이나 논 곳곳에 개구리알을 까놓는다. 사람들은 개구리알을 주워 먹곤 했는데, 개구리알이 양기 보충에도 좋고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3.흙 만지며 일하기

경칩은 사람에게 한 해의 활동을 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은 흙담을 쌓거나, 무너진 담벼락을 보수하며 올 한해 무탈하기를 빌었다.



4.고로쇠 수액 마시기

봄이 되면 나무에도 물이 오르기 시작한다. 한 해 들어 처음 채취한 고로쇠 수액에는 봄의 양기가 응축되어 있어 위장병, 성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5.은행 알 주고받기

남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그 증표로 은행 알을 서로 나눠먹었다. 은행나무는 암수가 마주봐야 번식해서 예로부터 '사랑나무'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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