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플랫폼` 전시한 핸디소프트

'핸디피아' 적용 피트니스앱 선봬
다양한 분야 연계 해외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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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플랫폼` 전시한 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 전시부스를 열고 핸디피아 IoT 플랫폼을 선보였다. 핸디소프트 직원(왼쪽)이 부스를 찾은 현지 기업인에게 핸디피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제공

'혁신' 날개 단 ICT 기업들, MWC서 뛴다

사물인터넷(IoT) 기업을 표방하는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2018 MWC'에 참가해 스마트 스포츠웨어, 커넥티드카 등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벗어나 IoT, 센서, 자동차 등을 결합한 신사업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MWC에서 '핸디피아' IoT 플랫폼을 적용한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앱 '레이스 메이커'를 선보이고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앱은 의류업체 좋은사람들과 손잡고 개발한 스마트 스포츠의류와 연동된다. 심박수, 운동량 등 정확한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사용자의 운동 능력 향상과 종목별 분석·통계 기능을 지원한다.

핸디소프트의 자회사 핸디카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최근 핸디카는 인도네시아 통신사 텔콤과 커넥티드카 사업 협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수집된 차량 상태정보와 운행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핸디피아를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홈, 스마트 오피스 등 다양한 IoT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MWC에서 핵심 기술을 알려 글로벌 파트너와 고객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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