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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영상 판독정보 등… 5개 영역 29개 데이터개방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8-02-26 18:00
[2018년 02월 27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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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올해 범정부 차원에서 개방하는 국가중점데이터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영역에 중점을 뒀다.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하거나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을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계획'에 따라 5개 영역에서 29개 데이터를 개방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혁신 성장동력 육성 영역에서는 자동차종합정보(국토부), 인공지능(AI) 의료영상 판독지원정보(심평원), 자연어 인식기반 언어음성정보(ETRI), 스마트시티 교통데이터(부산시), 자율주행 영상판독 데이터베이스(자동차부품연구원), 교통신호 현시정보(경찰청) 등 6개 데이터를 개방한다.

이 중 자율주행 영상판독DB는 날씨·도로 유형 등을 고려한 864가지 시나리오에 의해 세분화된 실제 영상 DB를 공개해 자율주행 분야 신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 익명화된 폐 의료영상(CT, MRI)을 데이터프리존에서 개방해 민간에서 질병의 조기 진단과 정확성 높은 AI 의료분석 지원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회안전망 강화 영역에서는 공공시설물 안전정보(시설안전공단), 식품안전관리 인증정보(식품안전관리인증원), 침수흔적도정보(LX), 지능형교통사고 분석정보(도로교통공단), 먹는샘물 수질정보(환경부), 암검진자코흐트 정보(국립암센터), 임상연구 정보(질병관리본부) 등 7개 데이터를 공개한다. 전국에 있는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현황과 수질정보를 공개하는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위험 예측과 교통사고로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교통사고 분석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정부 투명성 강화(중소기업지원현황정보, 선거종합정보, 소비자안전정보, 미디어·광고행태 조사정보, 한국아동패널 조사정보) △일자리 창출(전력사용량 데이터, AI기반 농업예측정보, 농업활동지원정보, 참조표준데이터, 해외시장 진출지원정보, 부보금융회사종합정보) △사회적 가치 확산(해양환경·생태분야 정보, 환경모니터링정보, 민원분석 정보, 도시재생 종합정보, 푸드뱅크정보) 등 3개 영역에서도 16개 국가중점데이터를 개방한다. 민간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팜 정보, 대기오염 배출정보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추진한 후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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