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셋코리아가 리눅스 서버 보안 솔루션의 조달등록을 마치고 국내 공공시장에 확대 공급한다.
이셋코리아 (대표 양희동)는 리눅스 서버 전용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이셋 리눅스 파일 시큐리티'가 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OS)를 지원하면서 리눅스 서버의 랜섬웨어 차단기능이 포함됐다. 낮은 리소스 점유율을 자랑하고, 크로스플랫폼을 보호하며, 원격 관리 및 쉘 명령어를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양희동 이셋코리아 대표는 "이셋 리눅스서버용 제품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리눅스 백신으로는 유일하게 조달청에 등록이 되면서 공공기관은 입찰 진행을 하지 않고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이셋코리아 (대표 양희동)는 리눅스 서버 전용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이셋 리눅스 파일 시큐리티'가 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OS)를 지원하면서 리눅스 서버의 랜섬웨어 차단기능이 포함됐다. 낮은 리소스 점유율을 자랑하고, 크로스플랫폼을 보호하며, 원격 관리 및 쉘 명령어를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양희동 이셋코리아 대표는 "이셋 리눅스서버용 제품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리눅스 백신으로는 유일하게 조달청에 등록이 되면서 공공기관은 입찰 진행을 하지 않고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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