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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로 돌아간 지구…야생 공룡 조련하며 문명에 맞서라

넷마블게임즈 '스톤에이지'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2-19 18:00
[2018년 02월 20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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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로 돌아간 지구…야생 공룡 조련하며 문명에 맞서라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 넷마블게임즈 제공

게임 속 세계관 탐구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에는 새로운 대지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인간과 공룡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러한 '공존'을 무너뜨리려는 문명 재건 세력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문명이 정점에 이른 시대, 기계에 의존된 삶을 살던 인간들로 인해 자연의 섭리는 무너져 버린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4대 정령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망가진 세계를 정화하고 새로운 대지인 '니스대륙'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4대 정령의 힘으로도 모든 것을 정화하지 못했고, 남겨진 기계와 문명의 잔재가 니스대륙을 다시 위협한다.

이때 문명의 재건을 꿈꾸는 '제탈'이라는 과학자가 정령들이 세상을 정화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유적을 발굴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공룡인 '모가로스'를 본떠 '골로스'를 개발한다. 하지만 골로스는 제탈을 살해하고 니스대륙을 무차별로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에 4대 정령은 골로스를 막기 위해 정령들의 왕을 소환하고, 골로스와 정령왕은 오랜 싸움 끝에 각각 '가우린 섬'과 '칠흑의 동굴'에 각각 봉인되면서 다시 세상은 평화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시간은 오래가지 못한다. 공룡을 인간이 원하는 형태로 변화시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다 니스 대륙에서 쫓겨난 토비박사 때문. 박사는 대륙에서 쫓겨난 이후에도 연구를 지속해 결국 주술사 데스티, 조련사 윌리, 기계신동 제스퍼를 중심으로 칠흑의 동굴에 봉인된 골로스를 복제한다. 박사는 복제된 골로스를 이용해 자신을 추방한 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고, 이에 니스대륙은 다시 혼돈에 빠진다.

이에 니스대륙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정령수호자'라는 조직이 생겨나고, 정령수호자 '메이린'이 '우디'라는 조련사를 만나게 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스톤에이지는 우디를 중심으로 니스대륙을 모험하며 공룡들을 길들이고 성장 시키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여러 조련사를 동료로 맞아 토비박사의 음모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 게임은 2016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6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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