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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통인시장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2-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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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 통인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등 임직원과 정흥우 통인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보기 행사를 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일자리안정자금 등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소진공은 매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이용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제수용품 가격조사'에 따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4.7% 저렴하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현금 구매 시 10%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지난달부터 일자리안정자금과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온 공단 임직원들의 현장홍보가 한 달 간 360회에 달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통인시장을 찾은 김흥빈 이사장은 시장 안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고기, 건어물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독려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에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취지와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같은 좋은 기회를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소진공, 통인시장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
지난 13일 서울 종로 통인시장을 찾은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온누리상품권으로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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