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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선수평균 연봉 1억5천만원 돌파…억대 연봉자 609명 중 164명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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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선수평균 연봉 1억5천만원 돌파…억대 연봉자 609명 중 164명
지난 2017년 9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2차 지명된 각 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KBO리그 평균 연봉 1억 5천만원으로 억대 연봉 선수는 609명 중 164명이다.

KBO는 14일 KBO리그에 속한 감독 10명, 코치 234명, 선수 609명 등 총 853명의 각종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513명의 2018년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3985만원보다 7.44%가 오른 1억5026만원이다. 억대 연봉 선수는 158명에서 164명으로 늘었다.

2017년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KBO리그 사상 최초로 '평균 연봉 2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외국인과 신인을 제외한 KIA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2억120만원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평균 연봉 1억8426만원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넥센 히어로즈와 kt wiz가 외국인·신인 제외 평균 연봉 1억원을 넘어서면서 KBO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연봉 1억원을 돌파했다.

넥센은 9613만원에서 1억2389만원으로, kt는 7347만원에서 1억559만원으로 평균 연봉이 올랐다.

NC 다이노스가 1억2648만원에서 1억678만원, 한화 이글스가 1억8430만원에서 1억6674만원으로 평균 연봉이 떨어졌지만, 10개 구단 전체 평균은 상승했다.

한편 10개 구단 코칭스태프 평균 연봉은 9470만원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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